국세청은 근로자들이 ’08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각종 소득공제 영수증을 인터넷(www.yesone.go.kr)에서 조회 출력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5일 서비스 개시 이후, 지난 3일 현재 1,391만명의 근로자(7,126천명)와 부양가족(6,791천명)들이 이용하여 지난해 서비스 이용기간(’07.12.11~’08.2.10)보다 무려 172.5%로 대폭 증가했으며,
지난해 근로소득세를 납부한 근로자 수(7,749천명)를 기준으로 91.9%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
이는 서비스 제공 항목을 기존 8개에서 10개로 확대하고 부양가족의 소득공제자료 제공 동의방법을 쉽고 간편하게 개선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에 기인했다.
지난 1월 15일 서비스 개시 이후, 지난 3일 현재 1,391만명의 근로자(7,126천명)와 부양가족(6,791천명)들이 이용하여 지난해 서비스 이용기간(’07.12.11~’08.2.10)보다 무려 172.5%로 대폭 증가했으며,
지난해 근로소득세를 납부한 근로자 수(7,749천명)를 기준으로 91.9%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
이는 서비스 제공 항목을 기존 8개에서 10개로 확대하고 부양가족의 소득공제자료 제공 동의방법을 쉽고 간편하게 개선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에 기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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