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표 ‘슬픈 눈빛’ 더욱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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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표 ‘슬픈 눈빛’ 더욱 깊어졌다!
  • 유영옥 기자
  • 승인 2009.03.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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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SBS<카인과 아벨>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슬픈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여심을 다시 한 번 흔들고 있다.
 
소지섭은 극의 초반, 기억을 잃기 전 ‘초인’을 연기하며 하얀 얼굴과 연신 미소를 보내는 훈훈한 모습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귀염초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4회분에서는 중국의 사막에서 기억을 잃고 공허하고 두려운 마음을 간직한 채 ‘강호’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 소지섭을 "다시 보게 됐다”, “소지섭의 신들린 연기에 넋을 놓았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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