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롯데백화점, 유명브랜드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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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롯데백화점, 유명브랜드 세일
  • 강현준 기자
  • 승인 2010.09.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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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강현준 기자〕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추석연휴 직후 ‘유명브랜드 세일’을 진행하며 브랜드별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층 퍼펙트골드/에스파니/타임리스 등 준보석, 지하1층 키친아트/퀸센스/골든벨 등 주방용품 등이 30% 세일을 실시한다.

깜/프리벨런스/샤트렌 등 여성복, 피에르가르뎅 등 남성복, 각 층별로 유명의류들도 30% 세일에 들어간다.

20% 세일에 들어가는 품목은 1층 빈치스벤치/헤지스/닥스 등 핸드백, 지하1층 한국도자기/행남자기/젠한국 등 주방용품 대부분이 대거 참여하며, 20% 세일을 실시한다.

2층 여성복에서는 미스식스티/올리브핫스텁 등이, 4층 여성복에서는 후라밍고/안지크/요하넥스/마담포라/쎌리나윤 등이, 5층 남성복에서는 셔츠/넥타이 전 브랜드와 지이크/본/제스/ S+BY트루젠 등 캐릭터 정장 등이 20% 세일에 들어간다.

24일부터 30일까지 추석 직후 선물로 받은 상품권 고객 흡수를 위한 롯데상품권, SK상품권, 제화상품권으로 10만원이상 구매시 감사품을 증정한다.

유명브랜드 세일기간에 맞춰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유인할 수 있는 행사로 24일 금요일 단하루 층별로 특보상품전이 진행되며 러브캣 중지갑이 13만6천500원, 메지스/깜 티셔츠 1만원, 르샵 청재킷 4만9천원, 오조크 재킷 5만8천원, 삼미 비너스 수저 3만9천원, 허우드 프라이팬 9천900원, 편수냄비 1만원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주말 3일간 유명화장품 특별초대로 정품구매시 추가 샘플을 증정한다. 이와함께 여성 트렌치코트 코디 제안전이 2층,3층,4층 각층에서 열리며 3층에서는 도호 이월 상품전이 진행되어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21일부터 30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디자이너 5大 특집전이 열리며 주방용품 매장에서는 한길통상 창고 大 공개전이 열린다.

스캔팬/켈팔론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스텐양수냄비(20cm+24cm) 3만9천원, 웨스트필리아 범랑냄비 5종세트 9만9천원에 판매되며 5만원이상 구매시 사은선물도 증정한다.

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유명브랜드 세일을 통해 추석 선물 행사의 호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며 추석 때 받은 상품권으로 가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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