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레이저, 유해파차단기 美FDA 의료기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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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레이저, 유해파차단기 美FDA 의료기기 등록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4.12.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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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뉴스 = 이준희 기자]

㈜금강레이저(대표 이우상)는 지난 2011년 ‘유해파 차단기구’로 특허등록(특허 제 10-1101979)을 마치고, 3년만인 올해 12월 미국FDA에 의료기기 등록을 마쳤다. <‘D-WAVE’ 제품사진>
사회발전이 고도화되면서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건강상 해를 끼칠 수 있는 요인이 많이 생겨났다.

육안으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보이지 않은 파장에 의해서도 직ㆍ간접적으로 피해를 입고 살아간다.

이 같은 상황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와 전기파, 방사능파, 수맥파 등 유해파를 차단하는 기술이 한국 뿐 아니라, 미국FDA에 의료기기로 등록을 마쳐 주목받고 있다.

16일 특허청과 미국FDA 한국유통사업본부에 따르면, ㈜금강레이저(대표 이우상)가 지난 2011년 ‘유해파 차단기구’로 특허등록(특허 제 10-1101979)을 마치고, 3년만인 이달에 미국FDA에 의료기기 등록을 마쳤다.

이 의료기기 명칭은 ‘D-WAVE’이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 몸에 지니거나,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D-WAVE’는 아주대학교 기계공학부 오흥국 교수 지도 아래 수맥지인판의 생명에너지적ㆍ물리적 검사연구문양과 독성에너지 제거와의 상관관계연구를 진행해 ‘D-WAVE’의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연구 결과, 카오스 작용으로 혼돈된 세포의 순서를 원래 순서로 회복시켜 체질개선 및 지능지수 향상, 불면증, 숙취해소, 면역력 향상, 카오스작용의 외폭 내폭으로 수맥파의 차단 및 파괴가 이뤄지는 것이 증명됐다.

이에 더해 ‘D-WAVE’는 그동안 말기암환자와 병원치료가 불가능한 병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상당한 완화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는 이 같은 효과의 입증을 위해 향후 각종 암환자, 불면증환자, 빙의환자 등에게 병원임상실험을 통해 체계적인 효능ㆍ효과의 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우상 대표는 “파동에너지의 인체건강에 유익한 획기적인 상품인 ‘D-WAVE’는 전세계 원인불명 또는 완치불가의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올 것이고 새로운 현대의학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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