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원내대표, 박영순 후보 지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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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원내대표, 박영순 후보 지지 호수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4.07.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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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대덕종합복지관과 한마음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박영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박영순 후보도 3대가 함께 모여 사는 효자집안이다. 기초노령연금 혜택에 문제가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차별 없는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박영순 후보 4전 5기에 도전한다. 박영순에게 대덕구와 대전을 위해 바칠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를 했고, 지금까지 대덕과 대전의 발전을 위해서 열정을 바쳤다.”며 한표를 부탁했다.

그는 박 후보에 대해 “그런 열정을 가진 분이면 대전의 미래도 책임질 수 있다.” 며 “박영순 후보의 그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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