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에이 대전점, 대전사랑의열매 ‘착한가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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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에이 대전점, 대전사랑의열매 ‘착한가게’ 가입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07.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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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부터 대전사랑의열매 최진수 팀장, 살롱에이 조아진 대표
왼쪽 두번째부터 대전사랑의열매 최진수 팀장, 살롱에이 조아진 대표

살롱에이 대전점(대표 조아진)는 17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에서 진행하는 착한가게에 동참하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최소 3만원 이상)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현재 대전지역에는 993곳의 착한 가게가 가입되어 있다.

살롱에이는 헤어 프로페셔널 네트워크 살롱 브랜드로, 살롱에이 대전점을 포함한 전국 18개 전 지점 점주들이 고객들에 대한 감사함을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착한가게에 단체로 가입했으며, 지난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진행하였다.

한편 착한가게 캠페인은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며 연말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가입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2-347-517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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