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영화나 음악 감상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김은수)에서는 덴마크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 ‘뱅앤올룹슨’ 팝업매장을 6월12일(금)-6월18일(목)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뱅앤올룹슨’ 팝업 행사에는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와 스피커로 활용이 가능한 최고급 프리미엄 TV,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를 비롯한 오디오, BeoPlay 등 전시품을 10~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백화점 관계자는 ‘세련된 외관과 고급 음향 기능을 지닌 트랜드한 음향기기 ‘ 뱅앤올룹슨’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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