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김종률 대표 "새로운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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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김종률 대표 "새로운 도약 준비"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06.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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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세종 2030’ 비전 발표...세종시메세나협회 설립·운영 계획

김종률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일 경영3기 비전 ‘푸른세종 2030’ 4대 전략과 20개 추진과제를 밝혔다.

4대 추진전략은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정책을 담은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에서 가장 젊은 세종에 부합하는 젊은예술의 도시 ▲도시 곳곳에서 공연예술이 연중 펼쳐지는 도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기반조성 및 문화복지를 확대 등이다.

추진과제는 세종시 브랜드 확립을 위한 세종대왕 콘텐즈 육성·개발과 세종시립예술단 설립·운영을 통한 품격있는 도시 위상 확보 한다.

길거리 공연 등 청년 중심의 문화활동 활성화를 꾀하고 청년예술인 창작과 청년 대표 문화공간 운영을 지원한다.

전국 규모의 예술축제 발굴·육성을 위한 공연(락) 중심의 공공예술의 장 마련, 아트센터, 문예회관, 누리락, 연습공간 등 공연장 간 연계 운영을 통한 공연예술 플랫폼을 조성한다.

지역내 문화복지망 확대 및 문화불균형 해소, 세종시메세나협회 설립·운영 등을 통한 지역기업의 사회환원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예술계에도 비상이 걸렸지만 재단은 멈추지 않고 문화예술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며 도약을 위한 시기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예술인 단체와 수준 높은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이 함께 밸런스를 맞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1달전 설립된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를 통해 행복한 일터,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세종시문화재단은 충청권만의 특색있는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대전과 청주, 충청남도·북도 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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