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F5,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편백 메모리폼 베개 2,500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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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F5,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편백 메모리폼 베개 2,500개 후원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05.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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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 위해 7,5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GREEN F5 편백 메모리폼 베개후원
GREEN F5 편백 메모리폼 베개후원

감염관리 위생기업 GREEN F5(대표 조희남)는 5월 8일(금)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에게 편백 메모리폼 베개 2,500개(7,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GREEN F5는 감염 재난 발생 시 감염균을 제거하는 회사로써, 코로나19로 소외계층의 건강이 염려되는 요즘, 아동들이 숙면으로 건강을 지키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대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아동 가정을 중심으로 전달받은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감염관리 위생기업 GREEN F5 조희남 대표는 “코로나 19로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며 “숙면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은 편안함 잠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꼭 필요하다. 이번에 지원해준 편백 메모리폼 베개로 아이들이 숙면을 취할 것 같다.며 대전지역에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GREEN F5 조희남 대표와 임직원은 물품 전달 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의 무료 방역봉사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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