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5월 8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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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5월 8일 분양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05.0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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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투시도 (제공=다우건설)
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투시도 (제공=다우건설)

다우건설이 대전 동구 홍도동에 ‘다우 갤러리휴리움’의 모델하우스를 8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대전시 동구 홍도동 23-3번지(구 경성2차아파트)에 지하2층~지상29층, 5개동, 전용면적 49㎡·59㎡·74㎡, 총 419가구(조합원 220세대·일반분양 195세대·보류지 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49㎡ 128세대 ▲59㎡ 206세대 ▲74㎡85세대이다.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전국으로 연결된 광역 교통망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가 특징이다.

다우건설에서 분양하는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전국으로 연결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대전로와 동서대로, 계족로 등을 통해 자유로운 이동기 가능하며, 대전 복합버스터미널, 대전IC, 대전역과 인접하여 광역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도보거리로 초·중·고와 반경 Ikm안에 한남대, 대전신학대 등 다양한 학군으로 누리는 프리미엄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홈플러스, 이마트, CGV, 은행, 병원과 인접해 있고, 단지 옆으로 소공원이 형성될 예정으로 자연과 편리한 생활을 고루 누릴 수 있어 생활/학군/교통을 고루 갖춘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홍도동 23-3번지(구 경성2차아파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에 구축된 생활 인프라로 인해 생활이 편리하고 사업지 인근지역에서 최근 분양된 아파트가 대전지역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크다.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무엇보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함께 넓은 동간거리를 넓게 확보하여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고, 최고 29층 설계로 주변의 인근 건물 중 가장 높은 층을 확보하고 있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

무인경비시스템 및 공동현관 로비폰설치, 주차장 비상벨설치, 무인택배시스템설치, 주차장 고화질 CCTV설치로 입주민들은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이 밖에도 바닥충격음을 완화시켜주는 발포고무재질의 30mm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활동으로 인한 이웃간의 소음갈등을 줄여줄 수 있다.

일반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 층고설계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 하였으며 가장 인기있는 중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계약금 10%중 1차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2차2계약금(계약금 중 잔금), 중도금 60%,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로도 그 상품성이 뛰어나다.

다우건설은 양질의 건축물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대전의 건설회사로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둘러보는 착한기업이다.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휴식과 휴머니즘을 나타내는 ‘휴’와 아트리움(정원, 예쁜사랑과 공간)의 ‘리움’을 결합시킨 이름으로 인간과 자연, 건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거낙원으로서 ‘행복한 삶이 펼쳐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우건설 전문수회장은 “삶의 가치와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다우 갤러리휴리움 아파트를 홍도동에 선보일 계획이다. 대전에서 최고 아파트로, 모범단지로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7-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시기는 오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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