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본부장 설옥화, 이하 건협)은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선불카드) 사용 가맹점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대전광역시에서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자금 유출방지 및 소상공인 부흥하고자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선불카드로 발행하여 13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건협은 선불카드(지역화폐 겸용 가능) 사용 가능한 가맹점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검진 비용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선불카드 사용기간은 7월 31일까지로, 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 될 수 있다고 하니 기간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