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규 출판기념회 슈가맨 양준일급(?)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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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규 출판기념회 슈가맨 양준일급(?) 흥행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01.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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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정치 제도권에 들어가 본적 없는 만년 원외 자유한국당 양홍규 서구을당협위원장의 출판기념회가 일단 흥행에는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양홍규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변호사)는 지난 15일 오후 5시 탄방동 더오페라 컨벤션 3층 스파티움홀에서 ‘다시 희망 대한민국!-지방을 춤추게 하자’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은 민선 4기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과 정책자문위원, 대전세종연구원 이사를 역임한 양홍규 변호사가 “대통령님, 이의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새로 쓰는 지방 별곡이다.

자전적 에세이 스타일의 흔한 정치인들의 책과는 전혀 다르다. 책을 집필하기까지 1년 6개월 간의 조사기간과 원고 정리 과정을 거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동구)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과 이은권(중구)의원, 정용기(대덕구)의원, 박성효 전 시장 그리고 각 시·구 의원들과 이번 총선 예비후보자들로 나선 육동일(유성구을)·이영규(서구갑)·조수연(서구갑)·조성호(서구갑)·진동규(유성구갑)·조재철(중구)·조성천(서구갑) 등 약 1500여명의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더불어 정국교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소연 바른미래당 소속 대전시의원도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새로운보수당 대전시당 창당 관계자도 이날 행사 분위기를 예의 주시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치부 기자들이 양홍규 출판기념회에 대거 참석 한 이유가 궁금해 모 언론사 국장에게 물으니 “권오중 전 KT&G 홍보팀장의 영향이 아닐까”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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