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의원 “박병석 의원 이제 모든 것 내려놓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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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의원 “박병석 의원 이제 모든 것 내려놓을 때“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11.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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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조성호 서구의원 자유한국당 서구갑 출마 공식 선언

재선인 자유한국당 조성호 서구의원이 서구갑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9일 오후 2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조성호 서구의원은 ‘대전시민의 참일꾼이 되고자 한다’며 2020년 제 21대 총선 대전서구 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성호 서구의원은 “20여년간 서구갑의 일꾼을 자처했던 전 국회부의장 박병석 의원님 고생 많으셨다”며 “이제 20년 된 경험과 대전 시민을 위해 노력하신 열정과 시간을 내려놓을 때”라며 말문을 시작했다.

조 의원은 “대전에서 당론과 당파를 떠나 정치구력 구의원 6년차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젊고 신선한 정치인 자유한국당 조성호가 그 짐을 대신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 정치는 너무 정체돼 있고 지역민생을 너무나 멀리했다. 그동안 학자, 법조인 등이 대거 중앙정치에 진출했음에도 당론과 개인 안위의 정당성만을 위해서 잿밥에만 관심이 있고 바닥 민신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결과 소외 계층이나 서민들을 대변하는데에는 배신과 실패를 반복했다”고 현실 정치를 꼬집었다.

또 “지금 한국정치는 마치 거대한 재판정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여당은 야당을 심판한다고 말한다”며 “모든 분야에서 적폐라는 프레임으로 삼판하고자 한다. 고소 고발로 얼룩진 제20대 국회의 현장이 바로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의 출사표를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한다. 국회부의장 출신의 현직 의원과 대전의 일개 구의원과의 싸움이라고 한다”면서 “저는 자신 있다. 다윗과 골리앗 싸움은 누가 이겼는가”라고 다시 물으며 “저 조성호가 깨서 무너뜨리고 대전시민과 함께 제대로 바로 세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금산이 고향인 조성호 서구의원은 1969년으로 태평초, 동산중, 명석고를 나와 배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배재대 법무행정대학원 석사를 받았다. 정치이력으로는 전)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대전시당 사무국장, 현)자유한국당 대전시 기초의원 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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