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전시교육청 강당서 ---- (사)국제휴먼클럽 등 후원
대전시낭송가협회(회장 노금선, 사진)는 제23회 시의 날을 기념해 제10회 한밭시낭송전국대회를 오는 24일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제10회 한밭시낭송전국대회는 (사)국제휴먼클럽(총재 이정운)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사)대전예술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대전시낭송가협회 노금선 회장은 “시낭송은 정신적인 혈액순환을 돕는 보약이요, 삶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살아있는 이 시대의 감성문학이다”고 강조하면서 “시낭송은 시인들의 작품에 새로운 힘과 감동을 주며, 시인들의 눈이 되고 시인들의 머리가 되고 시인들의 가슴이 되어 시인들의 뜻과 감정을 되살려 준다”고 말했다. /강현준기자
이번에 열리는 제10회 한밭시낭송전국대회는 (사)국제휴먼클럽(총재 이정운)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사)대전예술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대전시낭송가협회 노금선 회장은 “시낭송은 정신적인 혈액순환을 돕는 보약이요, 삶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살아있는 이 시대의 감성문학이다”고 강조하면서 “시낭송은 시인들의 작품에 새로운 힘과 감동을 주며, 시인들의 눈이 되고 시인들의 머리가 되고 시인들의 가슴이 되어 시인들의 뜻과 감정을 되살려 준다”고 말했다. /강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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