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세종지역뉴스
“세종시-싱가포르 스마트시티 교류협력 강화”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9.09 23:49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 일행이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획득한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스마트시티 협력세미나’에서 ‘세종 스마트시티 및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 조성 현황’ 발표를 청취한 주롱도시공사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방문단은 응 랑(Ng Lang) CEO, 데이비드 탄(David Tan) 부 CEO 등 4명으로, 이번 방문에서 싱가포르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방문단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시통합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창의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시설을 둘러봤다.

주롱도시공사는 싱가포르 산업재산 및 관련 시설의 계획, 개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주롱산업단지를 비롯한 사이언스파크, 비즈니스파크 등 43개 산업단지를 개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참여하고 있는 싱가포르 풍골 디지털 지역(Punggol Dgital District)은 프로젝트는 차 없는 도시, 퍼스널모빌리티, 4차 산업 핵심인력 창출 등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유사한 점이 많다.

시는 이번 방문으로 스마트시티 분야 한-싱가포르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싱가포르는 아시아권이라는 문화적 유사성 외에도 스마트시티 건설을 통해 4차 산업을 육성하는 점에서 우리와 유사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JTC와 교류·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스마트시티 건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저작권자 © 미니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소개약도명품관경영지원센터MBS사회사업영상구입방법신문구매방법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    UPDATE : 2019.9.20 금 23:36
우)34187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로 60 사이언스타운 401호
전화 042-226-5111  |  FAX 042-226-5110   |   등록번호 : 대전아00033
등록일자 : 2008.10.07   |   발행·편집인 : 이준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희
Copyright © 2019 MBS - 한국의 대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bstv@daum.net
농협 414-01-037154 (예금주 : 미니방송)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