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불미스러운 사태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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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불미스러운 사태 공식 사과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8.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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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공주 = 이준희 기자]

공주시의회(의장 박병수)가 제210회 임시회 기간 중에 벌어진 시의원 자해 소동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0일 공주시의회 의장명으로 낸 성명서를 통해 "지역사회에 충격과 물의를 일으키고 공주시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의를 대변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에 앞장서야 할 신성한 의회의 회의장에서 벌어진 일탈행위들은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용서 받기 어려울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공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이번 사태로 인하여 공주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좌절감을 드린데 대하여 그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반성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원 전원이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자세를 갖추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거듭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격려와 관심을 보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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