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한재연)은 지난 13일 오찬을 겸한 출입기자간담회를 대전 만년동의 한 음식점에서 개최했다.
지난달 15일 취임한 신임 대전지방국세청 한재연 청장은 인사말에서 “관내인 충청지역에는 반도체 바이오 등의 산업체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에 대해 지역청은 세정지원 등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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