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유홍준 지회장, 화재로 어려운 김성공 씨 방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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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유홍준 지회장, 화재로 어려운 김성공 씨 방문 위로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7.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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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천안 = 이준희 기자]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유홍준 지회장은 2019년 7월 12일 화재로 가옥이 소실되어 마을 회관 및 비닐 하우스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는 천안시 북면 양곡리 김 성공씨를 방문 금일봉 전달 격려를 하였다.

김성공씨는 지난 3월4일 오후3시경 북면 양곡리 235-7번지 본인 거주하는 집에 화재가 발생 사용 불가 상태로 소실되어 현재 마을 회관에 임시 거주하고 있다.

김 성공씨는 전 경로당 회장으로 오랫동안 봉사하였고 천주교에서 집을 지어 주기로 계획하고 있으며 현제 철거 등 행정 절차가 마쳐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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