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프리마인과 나눔문화 확산 사회공헌 협약
상태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프리마인과 나눔문화 확산 사회공헌 협약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7.12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7월 12일(금) 10시30분에 (주)프리마인(대표 이영환)과 나눔문화 확산과 대전지역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주)프리마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새로 출시되는 붙이는 콜라겐 필름 CH.V 제품 판매 수익금의 1%를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주)프리마인 이영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꼭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주)프리마인 CH.V 공익연계 마케팅을 시초로 대전에더많은 제조업 기업들이 공익연계마케팅을 진행하여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고소감을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정기적인 후원금은 아동의 경제적정서적 안정감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판매수익금의 1%를 매달 기부하시기로결정해주신(주)프리마인 이영환 대표에 더욱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주)프리마인과 함께 아이들이 미래를 밝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