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MBC 이승섭 김광연 김태욱 기자들은 11일 오전 목요언론인클럽 회의실에서 열린 목요언론인클럽 2분기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이들은 방송 부문에서 ‘사리진 8일 대전홍역 집단발병 사태와 구멍 뚫린 방역’을 보도해 수상하게 됐다. 

한편 목요언론인클럽은 2019년 2분기 <목요언론인상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각각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M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