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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대전·세종, 사회적경제 육성 네트워크 구축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6.14 17:56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남대(총장 이덕훈)가 사회적 경제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한남대는 14일 오후3시 56주년 기념관에서 ‘2019 대전·세종 풀뿌리 사회적경제 HNU나눔 세미나’를 열고 대학과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나눔70 멘토단 구성, 사회적경제 창업동아리 발대식, 우수사례 공유 등의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이덕훈 총장 이하 교무위원과 박영순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 귀빈이 참석했으며 교내 사회적경제 창업동아리 팀, 나눔 70멘토단, 대전·세종 교장단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나눔 70멘토단과의 1:1 멘토-멘티 체계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경제 창업 등의 멘토링 기반을 조성했다. 사회적 경제 창업 동아리를 통해 지역혁신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덕훈 총장은 “한남대학교는 나눔과 공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철학으로 한남사회혁신원을 중심으로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표 달성에더욱 큰 동력이 실리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오후2시30분 한남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대전사회적 경제 육성과 대전지역 사회적 경제 인재양성을 위해공동 노력을 기울이기겠다는 협약식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자체사업과 정부 사회적경제 사업을 통한 인적·물적 협력과 정보공유를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지원 사업에 동참한다.

또 대전시 소속 공무원들의 사회적경제 대학원 학비 감면,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과운영에대한 지원,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설립과 운영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한남대의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은 지역사회에 상당한 선순환구조를 만들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사회적 경제 육성과 대전지역 사회적 경제 인재양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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