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13일 목요일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신용현 위원장은 주요당직자 20여명과 대전시청 북문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분양소에서 조문을 하였다.
신용현 위원장은 이날 고 이희호 여사의 헌신과 민주주의 발전에 대하여 애도에 말을 전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고 이희호 여사는 영부인이기 이전에 여성운동가이자 인권운동가로서 민주주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셨던 분이다.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애도에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