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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 '신데렐라' 공연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6.11 22:57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2005년 ‘맨발의 신데렐라’, ‘고전의 진화’, ‘역대 신데렐라 중 가장 성공한 발레’라는 수식어를 남기며 성공적인 첫 내한공연을 펼쳤던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이 <신데렐라>로 1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상균)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1993년 예술감독 겸 안무가로 임명된 후 현재까지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과 함께해온 마이요의 무대는 전통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신선함으로 가득하다는 평을 받는다. 

파격에 가까운 무대의상, 입체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무대, 그리고 지휘자 니콜라 브로쇼가 이끄는 디오 오케스트라의 실연으로 어우러진 프로코피예프의 환상적인 음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진보하는 발레의 힘을 보여준다.

2008년 모스크바에서 <파우스트>로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안무상을 수상, 2015년에는 <말괄량이 길들이기>로 최고 공연상을 포함한 세 개의 황금가면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나코 공국의 문화 훈장과 프랑스의 예술 문화 훈장을 수여 받은 거장 안무가 마이요가 내한하여 직접 디렉팅에 참여한 이번 공연은 원작을 뒤엎는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신데렐라>를 관객에게 선보인다.

더불어 이번 공연은 안무가 마이요의 발탁으로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에 입단, 2년 만에 초고속 승급을 이루며 한국 발레리노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안재용의 첫 내한 무대로 더욱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지만 강수진, 문훈숙, 김인희 등 국내 유명 발레리나를 포함한 세계 발레계의 재목들이 수학한 왕립 발레학교를 전신으로 공주 캐롤라인이 설립하고 마이요가 ‘폭풍 성장’시킨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15만 원, S석 12만 원, A석 9만 원, B석 6만 원, C석 3만 원으로 8세(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와 전용콜센터(1544-1556)에서 가능하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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