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대전은 북한군이 뺏고 싶었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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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전은 북한군이 뺏고 싶었던 도시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5.1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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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안보 망친 문재인 정부 반성하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좌파로부터)대전을 뺏기지 말아야 한다”는 뼈있는 말로 대전충청권 보수층결집을 호소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전은 6.25전쟁 당시 사실상 임시도시 역할을 했던 중요한 도시였다”면서 “북한군이 가장 빼앗고 싶은 도시가 대전이며 대한민국 국군이 가장 지키고 싶은 도시가 대전이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대전에서 다시 모였다”라며 대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은 17일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앞에서 당원 및 지지자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규탄대회를 5번째로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의회 민주주의 규탄 삭발 국회의원(김태흠,이장우,성일종 의원), 각 시도당위원장(육동일,엄태영,이창수 위원장), 정용기 정책위의장, 나경원 원내대표, 황교안 대표 순으로 규탄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자유한국당은 그동안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3차례의 대규모 규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대구에서 영남·강원권 규탄대회가 있었고 이번에 대전에서 충청·호남권 대회를 진행했다./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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