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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바이오,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과 캠페인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4.20 23:43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사장 성낙원)과 비센바이오주식회사(대표이사 안창기)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피부질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익캠페인을 함께하기 위해 4월 20일 오전 11시 비센바이오(주) 경영본부 사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측은 미디어문화의 교류와 확산을 통한 아토피 환우 구제 캠페인 추진과 함께 Fish Eye 국제영화제 회원방송사(일본, 러시아, 중국, 몽골 등 10개국)을 통한 캠페인의 국제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비센바이오의 안창기 대표는 “불치성 난치병인 아토피, 건선 환자나 가족들도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앞으로 나와 치료를 받고 정상화 된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며 "저희와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은 함께 Fish Eye 국제영화제 참여 및 국제영상문화교류를 통한 ‘전 세계 아토피 환자에게 희망을’ 이라는 모토로 공동캠페인 추진한다.” 라고 협약의 내용을 설명했다.

양 측이 계획하는 캠페인 기본 방향은, 중증 피부질환자의 고통, 애환을 세상에 널리 알려 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따스한 인식을 유도하고, 중증 피부질환이 더 이상 불치병, 난치병이 아닌 쉽고 빠르게 치유가 될 수 있음을 환자와 주변인에게 알리는 등의 공익홍보활동의 추진이다.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은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FISH EYE국제영화제, 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 영상아카데미 등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미디어 및 문화예술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중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미래 한국 영화인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주최하는 영화제로 2001년 시작해서 19년째 많은 청소년영화인을 발굴하고 양성하고 있다. 

그동안 7,0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청소년들의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청소년 영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 영화제다. 또한 영화 제작 및 영화감상을 통해 학교 폭력, 왕따, 자살 예방과 치유에 활용하여 인성 교육 및 창의 체험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비센바이오(주)는 1997년 설립하여 세계최대규모 벌독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첨단 양봉바이오 기술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국내 벌독유통의 70~80%를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특허 원료 M4A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여 세계양봉대회에서 그랑프리 수상과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 벌독의약품신약(제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진흥원의 성낙원 원장은 “오늘 합의를 통해 각자 난치병 치료원료 공급자, 미디어문화의 선두주자로서 이 세상에 더 이상 아토피, 건선 등의 중증 피부질환자들이 없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상호 최선의 경주를 다할 예정”이라며 공익캠페인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 날 협약식의 발단은 충청지역 대표 원로 언론인 김용복 논설위원이 세계 미디어문화의 파급성을 공익적 활용으로 풀어 소외되고 정신적으로 격리되어 살아가는 전 세계 중증피부질환자 1억명에게 희망을 주자는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오는 7월 내몽골(중국)에서 17회 Fish Eye 국제영화제에서 어떠한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 측은 실제로 캠페인이 효과적 추진이 되도록 아래와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1. 진흥원은 국내외 영화제 및 문화인프라(예술 단체, 협회, 예능인 등)를 접목하여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2. 비센은 이의 홍보 마케팅이 원할 하도록 자료, 정보 등을 제공하고, 협의하여 무상치료 등을 지원한다.

3. 양 기관은 2019년 7월 내몽골에서 개최 예정인 Fish Eye 국제영화제에서, 본 캠페인을 회원국가가 함께하는 국제 다자간 공동캠페인으로 승격을 추진하고 각 나라의 캠페인 참여를 유도한다.

4. 진흥원은 Fish Eye 회원국 방송사들에게 본 캠페인의 의의를 사전에 알리어, 그들의 적극참여를 유도한다.

5. 비센은 향후의 국제 다자간 공동캠페인을 통해, 각 나라에서 선발된 환우들이 치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경우 무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6. 양 기관은 2020년 1월 이전까지 각 회원국에서 아토피, 건선 등 중증 피부질환자를 최소 2명~5명까지를 선발하여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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