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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세종보 철거 막아야"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4.19 03:47

[MBS 세종 = 이준희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세종보를 찾아 세종보 철거에 따른 문제점 등을 듣고 정부의 보 철거를 막기 위해 세종시당 당직자들이 선봉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정책을 바꿀 때는 철저하게 검증을 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결정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당 당직자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출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당이 필요하다면 어디에서든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아영 세종시당 직무대행은 "세종보를 해체 할경우 취수문제가 발생 세종보 상류에 양화취수장을 새로 마련하여 연간 2,491천㎥를 호수공원 등에 용수를 공급해야 하는 문제점을 제기하며 보 철거는 막아야 한다"고 주장 했다.

이날 황교안 대표 세종보 방문에는 정진석·홍문표 의원과 송아영 세종시당 직무대행, 박용희 세종시의원, 조관식 박사,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함께하며 세종보 해체를 반대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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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 2019-04-19 04:54:15

    황교안, 세월호 망언 단호한 대처로 자신에게 쏠린 의혹부터 떨쳐내려

    개똥도 약에 쓰인다고 돌팔매 맞아야 할 차명진과 정진석도 황교안에게는 보약 같은 존재다. 두 사람의 세월호 망언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국민들의 분노와 비난의 불꽃이 국민들의 저변에 깔려있는 자신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의 불씨에 옮겨 붙는 것을 차단하고,
    막말 돌발 악재에서 정국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강한 카리스마를 대내외에 보여줌으로써 당대표로서 달라진 위상과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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