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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이달의 기자상 및 창립 38주년곽영지 클럽 회장 "정론직필 이어받자"...이광축 TJB사장 참석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4.12 02:17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목요언론인클럽은 11일 오전 금년 1분기 ‘이달의 기자 상’ 시상식과 함께 클럽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자상 시상식에서는 신문.통신 부문에 연합뉴스의 <안전사각지대 방산업체 고발···한화공장 폭발사고 최초·연속보도>(한종구, 양영석, 김소연 기자)가 상을 받았다. 방송 부문에서는 KBS대전의 <3.1운동 100주년 특집 ‘명예의 그늘’>(황정환, 유민철 기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중규 기자상 심사위원장은 “1분기 기자상 응모작 5편 모두 시상을 하고 싶을 정도로 수작(秀作) 이었다”고 말하고 “우리 클럽에서 수여하는 기자 상에 기자 여러분들의 적극 참여해 지역 언론의 위상을 높여가자”고 제안 했다.

곽영지 클럽 회장은 이어 가진 목요클럽 창립 38주년 기념식에서 “창립 당시 군부의 폭압에 맞선 클럽 선배님들의 업적을 오늘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된다”면서 “선 후배 회원들께서 정론직필의 정신을 받들어 지역 언론 창달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 이광축 TJB 대전방송 사장은 축사에서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8주년을 축하드리고, 이 영광스런 자리에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하고 “TJB 대전방송국이 이번 서울방송센터 설립을 계기로 더욱 질 높은 지상파 방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요언론인클럽은 이날 구순을 맞은 안영진 전 중도일보 주필과 팔순을 맞은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송인국 회원에게 축하금을 전달했다./MBS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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