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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다문화정책자문회의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4.11 17:28

[MBS 내포 = 이준희 기자]

충남도가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열고,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향후보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다문화정책자문회의 위원과 간사,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참여한가운데2019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 다문화어울림사업,글로컬 투게더 등 금년중추진할사업에대한토의로 진행됐다.

지난 11월 발표된 행정안전부 통계발표에 따르면 ’17년 11월기준도내외국인주민수는 104,854명이며 지난해 대비 9,301명(9.7%)이 증가했으며 주민등록인구 대비 외국인주민비율은4.8%로전국 1위이며, 다문화가족은 51,757명으로 도민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윤동현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날 다문화정책자문회의에서 이런 증가추세에 있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원활한 사회통합을지원하기위해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으로충남외국인주민 콜센터, 폭력피해이주여성 그룹홈, 외국인근로자쉼터등을 개소하고 외국인주민 재난안전교육 등을 운영중이며,

전국 최초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지난 2017년 9월 개소(아산시)하였고, 금년중 천안,아산에 각 1개소를 추가 개소하는 등 선도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다문화정책자문회의는 외국인주민에게 도정 파트너로서 도정의 한축으로 역할할수 있도록 2018년 12월말 공개모집을 통해 중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출신국가의 외국인주민들로 구성하였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중심의 정책을 발굴하여 시행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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