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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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 개설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1.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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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 이하 인보협)는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이삼식)과 함께 급변하는인구구조에능동적으로대처할수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를 양성하고자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을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 프로그램은통해 각계각층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가지고조직과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필요한지식과 방법을 담은 최고의 강의로구성됐다.

교육과정은 기업 정부 언론 교육등다양한분야의 리더를 대상으로 하며교육기간은총12주(주1회)이다 강의영역은 Life-Cycle의새로운개혁인구구조 변화의 융복합적 대응,고령화시대경제생태계 변화와 공존 미래사회 리스크 관리등이며 대통령직속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국회보건복지부, 한양대를 비롯해 일본,미국 대학의최고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1기는 3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되며 강의는 매주화요일(오후7시에서10시까지)주1회로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교육명예강사위촉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2월 22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수있고합격자발표는2월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신언항 회장은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및 전문가와의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활발한 상호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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