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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과 대전선병원, 2018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1.04 15:23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과 대전선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8년도 지역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았다.

유성선병원은 평가 대상 11개 지표 중 7개 지표에서 전국 246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해 총점 지역 1위, 전국 10위를 차지했다.

영역별로는 안전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안전관리의 적절성, 전원의 안정성), 효과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응급시설 운용의 적절성, 응급의료 질 관리체계의 적절성), 환자 중심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조사), 공공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의료정보 신뢰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전선병원은 평가 대상 13개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116개 기관 중 18위를 차지했다.

영역별로는 안전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3개 지표(안전관리의 적절성, 전원의 안정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효과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응급시설 운용의 적정성, 응급의료 질 관리 체계의 적절성), 환자중심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조사), 적시성 영역 1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실 운영의 효율성), 공공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의료정보 신뢰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박문기 유성선병원장은 “1분1초가 위급한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응급실을 병원 운영 정책에 있어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뇌졸중센터는 6명의 전문의가 24시간 상주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으며, 중부권 최다 부정맥 시술 건수를 보유한 심장·부정맥센터는 환자 안전을 위해 제로(0) 방사선 RFCA(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병원은 중증외상환자와 뇌졸중, 심근경색 등 뇌, 심장 질환 위급환자를 위한 응급전용 MRI, MD-CT, 특수혈관촬영장치 등의 의료장비와 전용 검사실, 수술실, 입원실을 응급실 내에 배치해 즉각 진료가 가능토록 하고 있으며,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구강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면서 치아손상 환자에 대한 즉각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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