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김홍철)는 12일(수) 어머니사랑 봉사단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
어머니봉사단은 2011년 시작으로 올해로 8년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청소 및 김장담그기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였다.
김미희 부단장은 “2019년도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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