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대전‧충남지회, 2차 충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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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대전‧충남지회, 2차 충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12.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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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회장 박성진)는 6일 오후 3시 도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제 2차 충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주대 간호학과 김희경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교육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모여 심도있는 회의를 펼쳤다.

회의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주거 취업 보육이 해결되어야 하며생애주기별 인구교육과다양한 계층 인구문제 한부모가정 동거가족 미혼모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가족에대한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안됐다.

또한 도 관계자는 충청남도는 주거 양육 교육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중에있다며 각 위원님들이 속해있는 기관 및 단체에서도 저출산 극복에 대한 인식개선을위해 앞으로도다양한 활동을 펼쳐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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