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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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11.3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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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여성가족부, 대전시가 주최하며 평송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대전광역시 대표 청소년 축제 어울림마당‘PARAN’이 4월 7일(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0(토)폐막식까지 한 해 동안 총11회가 진행되면서 각기 다른 주제와 테마로 청소년과 대전 시민들에게 재미와 문화를 전달해 주었다.

지난 폐막식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공연과 체험활동 및 캠페인활동 등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또한 우수동아리 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청소년 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는 열린 문화 체험의 장! 청소년들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하는 나눔의 장! 즐기며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청소년의 놀이 배움터다.

2018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PARAN' 은 청소년들의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올 한 해 뜨겁게 달구었다. 다음해에도 더욱 다양한 주제와 재미를 가지고 청소년들과 대전 시민들을 만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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