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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기자전거 구입비용 최대 30만원 지원공영자전거 어울링에도 전기자전거 200대 시범 도입 등 권역별 수리센터 지정·운영 예정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10.11 15:54

[MBS 세종 = 김은지 기자]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 (사진=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1년 이상 세종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매년 300명을 목표로 대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을 11일 밝혔다.

기존 자전거의 불편을 보완할 전기자전거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등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될 것에 따라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구입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어울링에 전기자전거 200대를 시범 도입하고 매년 200대씩 증대해 오는 2020년까지 총 800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의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도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지만 운영시간이 제한적으로 직장인 등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권역별 수리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일부 수리 부품에 대해서는 일정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수리점이 없는 지역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많은 자전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 10월 공영자전거 ‘어울링’을 도입했으며 지난 8월에는 ‘뉴어울링’을 도입, 오는 2022년까지 매년 500대씩 확충할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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