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희망 트레이너 꿈꾸는 날갯짓 챔피언팀과 슬럼아웃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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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희망 트레이너 꿈꾸는 날갯짓 챔피언팀과 슬럼아웃 캠페인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10.0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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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이사 김은수)는 지난 7일 1층 랜드마크에서 '희망 트레이너-꿈꾸는 날갯짓' 청소년 치어리딩 챔피언팀과 '대전 아동 Cheer-up' 프로그램에참여하는 트윙클스타팀이 선보이는 치어리딩 재능기부 공연과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해외아동보호를 위한 ‘슬럼아웃 (SLUM OUT)’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후원하는 '희망 트레이너-꿈꾸는 날갯짓' 치어리딩 챔피언팀과 ㈜한화종합연구소 '대전 아동 Cheer-u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트윙클스타팀 청소년 45명이 참여해 그동안 연습해온 치어리딩 재능기부 공연과 함께 주말을 맞아 백화점을찾은 고객들과 즐기는 레크레이션 및 선물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임직원 봉사단과 챔피언팀이 함께 해외아동보호를 위한 ‘슬럼아웃 (SLUM OUT)’ 캠페인을 펼쳤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슬럼아웃 (SLUM OUT)’ 캠페인은 도시화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슬럼 (SLUM) ’지역의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동들의 주거지 개선 위생 시설 설치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해외아동보호 캠페인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희망 트레이너 꿈꾸는 날갯짓'과 '대전 아동 Cheer-up' 치어리딩 프로그램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종합연구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광역시시치어리딩협회가 함께 예술적 놀이공간 제공을 통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견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서 벗어나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개선 및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청소년 치어리딩 프로그램이다.

또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후원해 활동을 시작한 '희망 트레이너-꿈꾸는 날갯짓 챔피언팀은 홀로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케익 수제비누 만들기 등 재능기부 활동과 지역주민들과함께 나눔의 가치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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