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실무교육 특성화부문 2018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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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실무교육 특성화부문 2018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9.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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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우송정보대학(총장:정상직)은 9월 6일(목) 11시 그랜드힐튼서울 컴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산하산업정책연구원(IPS)이주관한 ‘2018 국가서비스대상’에서‘대학실무교육특성화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대한민국을 대표하고각산업별로소비자들에게 널리사랑받은우수서비스를 제공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우송정보대학은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라는 비전아래 창의명장 세계명장 산업명장’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시장연계 실용기술 중심 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대학실무교육 특성화부문을수상했다.

우송정보대학은 실용적 인재양성을 위해 1년 4학기 공부하는 대학 블록식 집중수업 명장 트레이닝 주간 집중 현장실습 등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해 기업이 원하는 전문인력 양성에앞장서왔다.

또 2014년 신설된 솔 인터내셔널 스쿨(SIS)은 외국인 교수진이 100%영어로강의하며국제화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취업성공을 위한 산학맞춤형 교육 실용학문 기반의창업특성화프로그램 해외취업 및 인턴십 글로벌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왔다.

그 결과 우송정보대학은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한편 2017년 ‘제18회 중소기업혁신대전 기술인재분야’에서 대학중유일하게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선정선취업후진학을 선도하는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운영 평가에서최우수(S)등급으로선정바있다.

정상직 총장은 우송정보대학은 이학 수상을 기회로 세계수준의 전문대학창의적실용교육에충실한 명품대학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실무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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