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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정부예산 확보액 사상 첫 6조 돌파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9.03 17:23

[MBS 내포 = 이준희 기자]

충남도의 정부예산 확보액이 사상 처음으로 6조 원을 돌파했다 충남의 지속가능한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들이 잇따라 반영되며 민선7기가 본격화 되는 내년,미래 발전 발판을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최근 정부가 확정한 내년 예산안 470조 5000억 원 가운데충남 현안사업국비는총6조 84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 확보액은 올해 최종 확보액 5조 8104억 원보다 2738억 원 많은 규모로 정부예산 6조 원 시대를 개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분야별 확보액은 △SOC 1조 9697억 원 △복지보건 1조 7786억 원 △농림수산6179억원△환경 4122억 원 △안전행정 1039억 원 △문화관광1846억 원△R&D 및산업1336억원등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사전타당성 용역 2억 5000만 원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200억원△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2억원△탄소자원화를통한 수소생산 실증사업 24억 원 △첨단 금속소재산업 초정밀 기술지원플랫폼6억 원 △산업단지 진입도로(웅천 송산 직산) 6억 3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충청문화산업철도는 충남 북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공주 부여 청양등남부 지역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이로 인한 지역 발전 기대감이 높은 사업이다.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는 만성적 공업용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사업이며, 탄소자원화 실증은 이산화탄소를 수소 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보령과 당진 등 화력발전소주변 지역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자동차 대체부품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63억원△서해선복선전철 5985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130억원 △장항선개량400억원△평택·당진항진입도로건설11억원△옛 도청사 국가 매입 예산 160억 4000만원 ,

△대산과당진 고속도로 87억 원 △아산과천안 고속도로 1423억 원 △천안역 개선 20억 원 △지식산업센터 건립 28억 4000만 원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11억 원 △아산호와 삽교호와대호호 용수체계 개편 330억 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건립 65억 원 등이다.

앞으로 국회 심사 시 신규 반영이 필요한 사업으로는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15억 원 △당진과아산 고속도로 10억 원 △예타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50억원△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 26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국회에서 반영됐던 사전 타당성 조사 사업인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1억 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3억 원) △삽교역사 신설(1억 5000만 원) △호남선 가수원에서논산 직선 고속화(1억 원) 등의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예산안이 470조 규모 슈퍼예산으로 편성됐지만 지자체 간예산 확보 경쟁이 치열해 추가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 공조 체계를 구축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현안 사업비를 최대한확보할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정부예산안은 3일 국회에 제출되어 국회는 오는 12월 2일까지 이를 심사·확정하게 된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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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축 당진천안 고속도로 조기 2018-09-06 16:39:27

    국가적으로 필요성이 높고 충남경제를 유일하게 살릴수있는 충남1순위 사업인 당진-대산고속도로,평택당진항 진입도로,주위에 화물철도는 전혀 없어 추후 대산항까지 연장되는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당진-천안고속도로중 당진-아산구간 고속도로 빨리좀 건설하세요 34,38번국도 이용시 철강기업이 흩어져 있는게 아니고 한곳에 몰려있어 위험운송비중도 높고 국가 산업단지와 당진항 대산항도 주변에 많이 밀집되어있어 시간도 정체되고 위험해서 미치겠습니다 정부는 추가 국비확보에서 우선적으로 이들 공사를 시급히 시작해야 나중에 절대 잘못되는 일이 없을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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