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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 후보 딸 최교진 배우자 수행원에 폭행 당해7일 선거사무소 긴급 기자회견 열고 최교진 후보 폭행 규탄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6.08 01:19

[MBS 세종 = 이준희 기자]

최태호 세종시 교육감 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최교진 후보 측의 불법 선거 운동 및 폭행에 대해 규탄했다.

어제(6일) 저녁 최태호 후보 딸이 최교진 후보 배우자 수행원으로부터 폭행당한지 하루만이다.

최태호 후보는 “그 어떤 네거티브에도 굴하지 않던 저의 신념도 아비된 자로 딸이 선거운동 중 폭행 당하는 일까지 발생하니 견디기 힘들었다.”고 말하며 목이 메여 말을 잇지 못했다.

최후보는 “불법을 저지른 자들은 용서할 수 없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벌 받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최교진 후보 측의 불법 현수막, 불법적인 지지선언 의혹 등 수차례에 걸친 불법 선거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세종선관위에서 조사중이다.

한편 최태호 후보측은 지난 6일 세종포스트 1층 로비에서 최교진 후보 배우자의 수행원이 최태호 후보의 딸의 얼굴을 가지고 있던 공약서를 이용하여 가격하고, 이후에도 최태호 후보 딸의 손과 휴대폰을 수차례 가격하고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현재 사건은 세종경찰서에서 조사중이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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