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오후 2시에 시작하기로 했던 윤기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0분간 중단됐다.
이유는 한현택 동구청장 후보가 중지를 시켰기 때문이다.
한 후보는 “(나라를 위해)선거에 나오는 사람이 비상사태 사이렌이 울리는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예정된 시간보다 25분 늦게 행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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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오후 2시에 시작하기로 했던 윤기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0분간 중단됐다.
이유는 한현택 동구청장 후보가 중지를 시켰기 때문이다.
한 후보는 “(나라를 위해)선거에 나오는 사람이 비상사태 사이렌이 울리는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예정된 시간보다 25분 늦게 행사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