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필승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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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필승 결의대회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5.1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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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박범계)이 ‘나라는 문재인, 대전은 민주당’슬로건으로 ‘6‧13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11일(금) 오후3시 호텔 ICC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필승 결의대회에는 추미애 대표, 박범계(서구 을) 시당위원장, 박병석(서구 갑) 의원, 조승래(유성구 갑) 의원, 박완주(천안 을) 충남도당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박영순 시장캠프 총괄 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당원 2천여 명과 지방선거 후보들을 독려했다.

박 시당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허태정 시장 후보는 유성구청장을 지내는 동안 유성구를 명품 자치구로 만들어냈다”며 “대전 모든 의원들과 힘을 모아, 대전을 일자리 중심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대표는 “정권 교체는 위대한 우리 국민이 열어간 새로운 역사였고, 그 완성은 6‧13지방선거”라며 “대전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승리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 대전시민의 희망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지는 축사에서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의 바람으로 세계 역사의 전환기를 만들 듯이, 대전 후보들이 6·13지방선거 승리의 기운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이 “지난 10년 세월동안 대전은 민주당의 든든한 동지였다. 6‧13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함께 가자!”를 외쳤고,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대전이 승리하면 충청·세종도 승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허태정 시장 후보는 출정사를 통해“평화통일의 새로운 출발점에 놓인 대한민국 중심에 새로운 역사를 쓸 대전이 있다”며 “뜨거운 가슴을 가진 대전시민과 함께 대전을 새롭게 바꿔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는 “20년간 동구의회와 대전시의회를 지켜오다 이 자리에 섰다. 혼자만의 힘이 아닌 동구민의 힘”이라고 했다.

이어 박용갑 중구청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높지만 유권자 한 분 한 분이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민주당 모든 후보들이 힘을 모아 대전다운 대전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내 삶을 바꾸는 좋은 정치, 여성과 아동에게 좋은 도시, 새로운 유성을 위해 낮은 자세로 성실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는 “거리에서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주민들을 많이 만났다”며 “대덕구민의 희망의 불씨가 되겠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대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는 구청장 후보들은 각자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당원들에게 발표하고, 시‧구의원 청년 후보가 6‧13지방선거 필승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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