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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정무직 김택수 배영옥 아직 할 일 있다”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4.01 23:53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이재관 대전시장 직무대행이 “김택수 정무부시장과 배영옥 성평등 특보는 대전시를 위해 마무리 할 일이 있다”며 정무직들의 사퇴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말 대전시 정례브리핑에서 권선택 전 대전시장의 정무직들에게 자진 사퇴를 권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없다, 이들은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다”며 정무직 사퇴를 반대했다.

이유에 대해 그는 “현재 김택수 정무부시장이 관여하고 있는 대전의료원 사업이 예타 통과가 임박해 있으며 배영옥 특보 또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투운동 관련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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