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박성효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대전시설관리공단 분리에 공단측이 민감해 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박성효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일 중 업무가 혼재 된 체육분야를 분리해 가칭 대전시체육진흥공단을 설립하겠다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됐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박성효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대전시설관리공단 분리에 공단측이 민감해 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박성효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일 중 업무가 혼재 된 체육분야를 분리해 가칭 대전시체육진흥공단을 설립하겠다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