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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베테랑 미드필더 오장은 수비수 안재준 영입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1.12 10:23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안재준

오장은은 2002년 J리그 FC 도쿄에서 프로에 입문했다 데뷔 당시 J리그 최연소 출장 기록(16세 8개월)을 갱신하기도 했다.

이후, 2005년 대구 FC에서 입단하며 K리그 무대를 밟았다. 대구(2005~2006) 울산(2007~2010)수원삼성(2011~2016) 성남FC(2017)를 거치며 285경기에 출장해 24득점 21도움을 기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오장은은 섀도 스트라이커

                       오장은

에서부터 오른쪽 풀백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책임질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성실한 플레이뿐만 아니라, 오프 시즌에도 꾸준한 선행으로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모범이 되는 선수이다.

안재준은 2008년 인천에서 데뷔했다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인천 수비라인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2011년 전남으로 잠시 이적했었으나 두 시즌 만에 인천으로 복귀했다.

안산 무궁화(2015~2016) 성남(2017)을 거치며 271경기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수비라인의 대들보로 믿음직한 역할수행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은 지난 주부터 백종환 안상현 오장은 안재준 등 베테랑 선수들의 영입을 발표했다. 모두 K리그에서 200경기 이상의 출장기록을 가지고 있다 네 선수의 기록만 합해도 1001경기에 달한다.

대전은 올 시즌 R리그 운영 등을 통해 재능 있는 신인 선수들 발굴과 육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구심점이 되어줄 베테랑 선수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네 선수가 폭넓은 경험과 노련미로 팀의 구심점이 되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탄력을 받는 것이 대전이 꿈꾸는 그림이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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