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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FTA원산지증명서 사후 검증대응교육개최
이준희 기자 | 승인 2017.12.07 19:54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 대전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7일 오후 2시 상의회관 4층 회의실에서 지역 수·출입기업 무역담당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원산지증명서 사후검증대응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VHL관세법인 정원교 관세사와 변달수 관세사가 강사로 나서 FTA 원산지 검증 대상 및 검증사례, 기업의 대응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원교 VHL대표관세사는 “한국과 FTA협정을 체결한 미국, EU, 아세안 지역에서는 최근 상대국의 원산지 사후검증을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역내 수출입기업들이 향후 불이익이 없도록 증빙자료 보관 의무 등 원산지 사후 검증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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