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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내년 예산안 ‘1조9032억원’ 규모
최정현 기자 | 승인 2017.11.13 13:29

[MBS 대전 = 최정현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전년보다 894억원(4.9%) 증가한 1조9032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대전교육청 예산편성 중점방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미래교육 강화, 중학교 무상급식 전체학년 확대, 학교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4차산업혁명 대비 대전미래교육에는 메이커교육 및 스마트교육 등 정보과학영역 19억원, 창의인성교육영역 15억원, 학교체육 및 독서ㆍ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등 문예체영역 80억원, 자유학기제 운영 등 진로영역 45억원을 편성했다.

교육복지 사업에 있어, 학생 급식비는 초ㆍ중학생 전체 735억원(교육청 368억원, 지자체 367억원)으로 중학교 전체학년 확대 및 무상급식비 분담률 기존 40%에서 50% 상향에 따라 교육청분 142억원 증액 편성, 누리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12개월분 1244억원 전액 편성, 초등 돌봄교실 157억원을 반영했다.

학교 시설 교육환경개선비는 801억원 규모로 내진보강ㆍ석면교체 등 안전 제고 시설 209억원, 교실부분 수선 195억원, 화장실수선 71억원, 급식시설개선 57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2017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다목적강당 7교, 급식실증축 1교, 화장실 수선 1교 등 9개교에 73억원을 확보하였으며, 2018년도에 자체예산 108억원을 추가 투자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내년도 예산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한 교육활동, 교육복지와 교육시설비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 실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말했다.

최정현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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