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중도일보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신선한 시도를 했다.

25일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회는 대전위캔센터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됐다.

첫 인터넷 생중계 시도와 함께 토론회 처음과 중간에 미니음악회를 개최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중도일보 기자들이 직접 생방송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천식의 이슈토론회는 대전시의회 안필응 의원의 ‘대전의 미래와 희망 시민 대토론회’란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개최했다./M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