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의 남자 ‘윤용대’ 대전시의원 출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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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의 남자 ‘윤용대’ 대전시의원 출마 고민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7.10.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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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박범계의 남자로 알려진 윤용대 본부장이 대전시의원 출마를 고민중이라고.

박정현 대전시의원이 대덕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해 공석이 예상되는 대전 서구4지역으로 윤용대 박범계 의원실 본부장이 대신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추석 전 박범계 의원이 윤 본부장에 직접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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