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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의원 대전블루스~"옛 명성 되찾자"대전역 주변 과학·문화·예술 관광자원화 사업 시동
이준희 기자 | 승인 2017.09.28 01:11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시가 오는 2020년까지 대전역 주변 일원에 과학·문화·예술 허브화를 위한 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한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장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대전 동구)실에 따르면 시는 올부터 오는 2020년까지 대전시 동구 정동, 중동, 삼성동 일원에 ‘대전역 주변 과학·문화·예술 허브화를 위한 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키로 했는데, 내년도 정부 예산에 기본설계비 3억원(국·시비 각각 1억5천만원)이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게 됐다는 것.

‘대전역 주변 과학·문화·예술 허브화를 위한 관광자원화사업’은 연간 전국 4위 수준인 대전역 이용객(1,730만명)의 과학문화예술 욕구 충족과 문화와 역사 그리고 추억이 담긴 관광지를 조성해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아래, 총사업비 66억5천만원(국비 32억5천만원, 시비 34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시 측은 한의약, 인쇄거리에 문화체험공간을 조성하고, 길거리 역사공간, 마을홍보 전시공간, 소통 커뮤니티 작업공간, 휴식공간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었는데, 문화체육관광부 측은 해당 사업에 대해 지역적 여건 등을 사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국비 편성이 여의치 않았지만 이 의원실이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설득을 통해 대전시의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의원은 “사실 대전역은 대전의 산실이자 상징과 같다”며 “‘대전블루스’로 유명했던 대전역 일대가 과학문화예술 허브화 관광자원화사업을 통해 옛 명성을 회복하고, 도시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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