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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물리학과, 21년째 ‘물리학의 날’ 행사일반에 생소한 물리학 저변 확대 노력 ‘눈길’
최정현 기자 | 승인 2017.09.19 11:28

[MBS 대전 = 최정현 기자]

“21년 된 충남대 물리학의 날 행사를 아시나요?”

충남대 물리학과가 물리학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21년째 ‘물리학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물리학과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자연과학대학 기초1.2호관에서 ‘제21회 물리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물리학의 날 행사에는 지역의 20개 중ㆍ고등학교의 예비 물리학도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자의 운동’ ‘수면의 파동과 간섭’ ‘춤추는 탁구공’ 등 15개 분야에 걸쳐 물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물리시범 시현과 실험 체험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중ㆍ고등학생들은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물리학 실험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의 물리학의 이론과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물리학과 학생들은 2학기 개강과 함께 진행되는 물리학의 날 행사에서 자신들이 맡은 실험을 수행하기 위해 여름방학에도 매일 학교에 나와 연습을 반복했다. 배우던 입장에서 직접 실험을 진행하고 주도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력과 발표능력을 높이는 효과도 얻게 된다.

물리학의 날 행사는 지난 1997년 9월 11일 처음 시작됐다. 당시 학과장이었던 조혁 교수(8월 정년퇴임)를 중심으로 물리학특강을 개최하고, 학생 실험실과 교수 실험실을 안내하고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실험을 시연하는 행사로 ‘제1회 물리학의 날’이 진행됐다.

이후 물리학의 날 행사는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매년 9월 열리고 있으며, 특히 충남대 물리학과 졸업생과 재학생 중에는 중ㆍ고등학생 시절 물리학의 날 행사에 참여해 물리학도로서의 꿈을 키운 사례도 있을 정도로 일반에 생소한 물리학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정현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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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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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 2017-09-19 23:44:43

    만유인력을 생산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위는 무엇일까? 만약에 원자가 만유인력을 생산하는 최소 단위라면 그 이하의 물질은 만유인력이 없다는 모순이 발생하므로 최소 단위는 양자가 돼야 하는데 양자 속에 만유인력을 생산, 발사, 고착, 견인하는 시스템이 있을 수 있겠는가? 기존의 과학과 종교를 180도 뒤집는 혁명적인 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고 하는데 대학교수들이 반론을 못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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