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충남 = 이정복 기자]
23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개최된 충남보건진료원회 정기총회에서 안금순(47세) 공주 화헌 보건진료소장이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238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충남보건진료원회를 이끌어나가게 되었다.
안금순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직도 의료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발로 뛰는 진료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건진료원은 간호사 및 조산사 자격 소지자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실시하는 24주 이상의 직무교육을 받은 자로 의료취약지역에서 기초적인 의료행위를 수행하고 있다.
23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개최된 충남보건진료원회 정기총회에서 안금순(47세) 공주 화헌 보건진료소장이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238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충남보건진료원회를 이끌어나가게 되었다.
안금순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직도 의료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발로 뛰는 진료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건진료원은 간호사 및 조산사 자격 소지자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실시하는 24주 이상의 직무교육을 받은 자로 의료취약지역에서 기초적인 의료행위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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